MBTI 처방전

같은 책·다이어트·공부법이 누구에겐 약이 되고 누구에겐 독이 된다. MBTI 16유형 맞춤 처방전 시리즈.

ENFJ 선도자에게 추천하는 자기계발서 책 5권 - MBTI 자기계발서 처방

ENFJ 선도자의 자기계발서 성향

ENFJ는 자기계발서를 “나와 주변 사람을 함께 성장시킬 도구”로 본다. 자신만 잘되는 책보다 “다른 사람도 같이 끌어올리는 법”을 다루는 책에 끌린다. 차갑고 개인주의적 어조에는 거리감을 느낀다.

ENFJ는 책에서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빨리 나누고 싶어한다. 책을 읽으면서 “이걸 누구에게 알려 줄까”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게 ENFJ의 책 읽기 방식이다.

ENFJ에게 약이 되는 자기계발서 책 5권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ENFJ가 평생 옆에 둘 책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법, 호감을 사는 법, 갈등을 다루는 법이 정리되어 있다. ENFJ는 이런 책을 본능적으로 잘 흡수한다. 책의 “30가지 원칙”은 ENFJ에게 매뉴얼이 아니라 “내가 이미 직관적으로 알고 있던 것의 언어화”로 느껴진다. 그래서 책의 페이지마다 ENFJ는 “맞아, 이게 그거였어”라는 동의를 반복한다.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ENFJ는 자기와 타인의 성장 가능성을 믿는 유형이다. 이 책은 “재능보다 끈기와 열정이 결과를 만든다”는 연구를 다룬다. ENFJ의 신념에 데이터를 입혀 준다. 책에서 다룬 “열정과 인내의 4단계(흥미-연습-목적-희망)”는 ENFJ가 자기 인생의 한 가지를 검토하는 좋은 척도다. ENFJ가 자기 후배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양식이라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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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한 줄

ENFJ에게 책은 자기 한 사람의 도구가 아니라 자기 공동체의 도구다. 단, 책의 첫 도구는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먼저 적용해야 그 효과가 길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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