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처방전

같은 책·다이어트·공부법이 누구에겐 약이 되고 누구에겐 독이 된다. MBTI 16유형 맞춤 처방전 시리즈.

ENTP 토론가에게 추천하는 연애 방식 5가지 - MBTI 연애 처방

ENTP 토론가의 연애 성향

27세 ENTP 윤 모 씨는 첫 데이트에서 상대와 세 시간을 떠들었다. 정치, 철학, 음모론, 농담이 끝없이 오갔고 윤 씨는 “이렇게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빠르게 빠져들었다. 그런데 두 달쯤 지나 대화의 새로움이 줄어들자 윤 씨의 흥미도 식기 시작했다. “이 사람과 더 나눌 이야기가 있나” 싶어지자 윤 씨의 눈은 어느새 다른 곳을 향했다. ENTP에게 연애는 “지적 자극의 향연”이다. 새로움이 넘칠 때 ENTP는 누구보다 매력적이지만, 그 새로움이 줄어드는 순간이 ENTP의 진짜 시험대다.

ENTP가 누군가에게 끌리는 동기는 “이 사람과의 대화가 짜릿한가”인 경우가 압도적이다. 외모나 조건보다 “내 머리를 자극하고, 받아치고, 새로운 관점을 던지는 사람”에게 매료된다. ENTP에게 지루함은 가장 큰 적이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대화가 예측 가능해지면 ENTP의 관심은 식는다.

ENTP에게 약이 되는 연애 방식 5가지

지적 자극을 주는 활발한 교류 모임

ENTP는 생각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환경에서 매력이 폭발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활발히 토론하고 교류하는 모임은 ENTP의 재치와 입담이 가장 잘 발휘되는 무대다. 이런 곳에서는 ENTP가 좋아하는 “지적으로 통하는 사람”을 만날 확률도 높다.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환경이 ENTP에게 이상적이다.

토론·네트워킹 모임

ENTP는 토론과 논쟁을 에너지원으로 삼는 유형이다. 독서 토론회, 디베이트 모임, 업계 네트워킹처럼 생각을 적극적으로 교환하는 자리에서 ENTP는 가장 자기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이런 모임에 오는 사람들은 ENTP가 좋아하는 “받아치고 새로운 관점을 던지는” 지적인 상대일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3가지 방식과 각 활용법, 90일 적용 플랜은 단행본에서 만나보세요.

기억할 한 줄

ENTP는 새로움을 사람 바꾸기가 아니라 관계 안에서 만들어라. 안정기는 끝이 아니라 깊이의 시작이고, 연인은 이길 상대가 아니다.

시리즈 다른 권

📚 연애·관계에 도움 되는 책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이 글은 책의 일부입니다

전체 16유형 처방, 적용 플랜,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는 단행본에서 만나보세요.

▶ 소개팅을 권하지 마라 자세히 보기

ENTP 관련 글 더 보기